루이 13세 시대를 배경으로 추기경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다르타냥과 삼총사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담은 『삼총사1』. 이 작품의 주인공 다르타냥은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삼총사와 더불어 시대를 뛰어넘는 젊음과 용기와 우정의 상징입니다.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라는 대사는 아직도 명대사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17세기 유럽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그리고 있습니다. 프랑스 왕실 내부의 암투, 국왕의 총사대와 추기경의 근위대 사이의 갈등, 아름답지만 부도덕한 여인 밀레디를 둘러싼 음모와 복수, 영국과 프랑스 등 당시 정치사 이면에 가려진 사랑과 증오가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역사와 허구의 절묘하게 혼합된 이 역사 소설은 흥미를 갖고 당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정세를 이해하기에 제격입니다. 만화 클래식으로 색다른 느낌의 『삼총사1』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