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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자들의 주식투자 X-파일
글쓴이
김대중 저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0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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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대중

고려대학교에서 통계학(경제학사)을 전공했으며 동대학원에서 MBA학위(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1989년 대신증권에 입사하면서 금융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1994년 교보증권으로 옮겨 광명지점장, 상계지점장, 목동지점장, 기획팀장, 종합기획실장, 자산운용본부장을 지냈다. 이후 KTB투자증권 전무를 거쳐 현재 대한지방행정공제회 감사로 근무하고 있다. 일본 다이와증권에서 연수를 받았으며, 각종 일간지와 주간지, 월간지에 칼럼을 연재했다. KBS, MBC, SBS 등 방송에도 여러 차례 출연했다. 강남대학교에서 ‘재테크론’을 강의했고,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투자 설계’ ‘증권 시장 및 분석’ ‘자산 설계’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의 꿈 10억 만들기』 『난 은행적금보다 주식저축이 더 좋다』 『대한민국 재테크사』 『20대가 가장 알고 싶은 돈 관리법 75』 『주식투자의 99%는 위험관리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주식/증권
『나의 꿈 10억 만들기』을 썼으며 현재 교보증권 상계지점장인 저자가 지난 15년 동안 만났던 부자투자자와 개인투자자의 차이점과 성공 포인트를 심도 있게 다룬 책. 저자는 부자투자자들이 돈 버는 이유와 개인투자자들이 돈 못 버는 이유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파헤치면서, 부자 투자자의 주식투자법을 개인 투자자에게 알려준다.

저자에 따르면 부자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의 투자행태는 매우 다르다. 부자 투자자는 돈을 벌 수 있는 주식투자를 하고, 개인 투자자는 늘 돈을 잃을 수밖에 없는 주식투자를 한다. 그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부자 투자자는 점진적으로 주가가 올라갈 수 있는 환경을 갖춘 회사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오로지 단기간에 폭등할 수 있는 주식을 찾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즉 부자 투자자들은 긴 추세를 보고 투자하고, 개인 투자자들은 소탐대실하는 투자를 하는 것이다. 또한 부자 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자신의 자산을 관리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비해,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매매 차익만을 위해 이용한다. 다시 말해서 부자 투자자들은 느긋한 마음으로 투자하는 데 반해, 개인 투자자들은 조급한 마음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이런 차이점이 누적되면서 부자 투자자는 돈을 더 벌고, 개인투자자는 몸은 바쁜데 실속은 차리지 못하는 신세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점을 지적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부자 투자자들의 여러 전략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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