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부터 장기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해 왔던 저자가 계획 없이 일정한 금액을 지속적으로 넣는 적립식 투자, 무조건 몇 년 동안 기다리는 장기투자가 위험하다는 것을 한국, 미국, 일본 세 나라의 사례를 들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주가가 하락할 때 주식이나 펀드에 돈을 넣으면 나중에 수익을 더 많이 낸다는 ‘평균매입단가의 효과’는 사실 주가가 다시 올라도 그저 다행인 정도에 불과하고 주가가 떨어질 경우 참담한 결과를 맞이할 뿐이라고 주장하고 장기투자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미신 수준의 평균매입단가에 대한 지식에서 벗어나지 않고서는 풍요로운 노후는 허공으로 사라질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장기투자에 대한 막연한 맹신을 버리고 투자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정립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