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구석구석 누비고 다니는 지하철을 타고 만나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의 현장들
몇 년 전부터 서울이 경주에 못지않은 고도(古都)라는 사실이 사대문 안 발굴에 의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서울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서울이 언제부터 서울이었는지, 지리적으로 어디까지를 서울이라고 하는지, 서울 사람은 어떤 사람을 서울 사람이라고 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는 지하철을 타고 떠나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 여행 책입니다.
이 책은 그림과 사진, 그리고 자세한 설명을 통해 역사적 장소에 대한 어린이의 호기심을 높이고, 각 장소에 연계된 지하철역을 적어서 실제로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성곽, 사대문과 사소문, 궁궐과 학교, 종묘와 사직단, 특별한 동네와 거리, 오래된 성과 무덤의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둘러보면서, 미처 몰랐던 서울의 역사와 그 안에 숨겨진 다양한 비밀들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