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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수다
글쓴이
김영숙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10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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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숙

수만 년을 거슬러 현재에 다다른 예술 작품들 속에서 아름다움과 재미, 감동을 짚어내며, 지식의 저변을 넓혀주는 미술 에세이스트이다. 세종문화회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법제처, 용인문화재단 등을 비롯한 공공단체나, 여러 기업과 갤러리, 도서관 등에서 미술사를 강의했고, 미술과 관련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고려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을 전공했고, 주한 칠레 대사관과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일했다. 마흔 살 즈음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미술사를 공부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365일 명화 일력》, 《루브르와 오르세 명화 산책》, 《미술관에서 읽는 세계사》, 《현대 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등 40권 이상의 미술 관련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예술
톡톡 튀는 수다로 그림에게 말을 걸다
여자의 눈으로 바라본 새로운 명화 읽기


맛깔나는 수다로 요리한 서양미술 이야기.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어렵기만 한 미술을, 편안한 말투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풀어놓는다. 또한 남성이 그린 그림들에서 사람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여성에 대한 불평등한 시각과 잘못된 해석을 날카롭게, 때로는 유쾌하게 집어낸다. 저자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과 그림을 매개로 미술 뿐만 아니라 삶, 여성과 사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다 떨 듯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미술사적 지식이 쌓여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림 수다』는 총 3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화가에게 그녀는'에서는 서양미술에서 화가들이 여성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보여준다. 2장 '그들에게 사랑은'에서는 그림 안에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고자 했던 화가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3장 '그림 앞에서 우리는'에서는 화가들이 그림 안에서 말하고 싶었던 다양한 역사적 사실, 여성의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본문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는 도판 정보와 함께 상세하게 실어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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