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는 구멍에 빠진 윌 일행의 모험 이야기
터널 시리즈의 3부 《프리폴》
전 세계 38개 언어로 번역되고, 영화로도 제작되는 등 주목받는 작가 로더릭 고든의 〈터널〉. 『프리폴』은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이다. 지하 세계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호기심을 파헤쳐 짜릿하고 놀라운 모험 속에 녹여 놓았던 1부 《터널》과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더 깊은 지하 세계로 들어간 윌과 친구 체스터의 모험이야기를 다룬 2부 《디퍼》에 이어 3부에서는 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는 구멍에 빠진 윌 일행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를 탐험이야기를 들려준다.
단 한 명의 생존자 이야기만이 전설처럼 전해지는 곳, 포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것도 모르는 채, 끝도 없어 보이는 구멍 포어 속으로 떨어진 윌 일행. 생전 처음 보는 곳을 헤매다가 이상한 마사를 만난다. 마사의 도움으로 포어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되는 윌과 체스터. 그러나 엘리엇은 열에 들떠 생사를 알 수 없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모험길을 나서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