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천재 음악가라 불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모차르트는 궁정음악가였던 아버지 덕분에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악기를 접했고 음악 소리를 들으며 자랐어요. 불과 네 살 때 악기를 연주했고 다섯 살 무렵에는 직접 작곡을 했어요. 일곱 살부터는 유럽으로 연주여행을 떠나 그의 천재성을 전 유럽에 알렸어요. 신의 은총을 받은 천재 음악가로 알려진 모차르트지만 저절로 최고의 작곡가가 된 것은 아니에요. 유럽 여행을 통해 모차르트는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와 같은 음악가들과 교분을 맺으며 자신의 부족한 점을 고치고 배우려고 노력했답니다.
모차르트는 실패했다고 슬퍼하지 않고 성공했다고 교만하지 않고 부지런히 작곡 공부를 했습니다. 자신의 음악에 대한 자긍심이 높았던 그는 아버지의 곁을 떠나 빈에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펼쳐나가요. 빈에서 그는 이발사 피카로가 시녀 수잔나와 결혼하기 위해 영주와 벌인 싸움을 노래한 오페라 ‘피카로의 결혼'이나 바람둥이 돈 조반니가 벌 받는 내용을 담은 오페라 ’돈 조반니‘같은 걸작을 탄생시켜요. 어린이들은 모차르트의 생애를 통해 무언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