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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MEN FIGHT 왜 사람들은 싸우는가?
글쓴이
버트런드 러셀 저
출판사
비아북
출판일
2010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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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버트런드 러셀

1872년 5월 18일 영국 웨일즈에서 태어난 철학자이자 수학자이다. 유서 깊은 귀족 가문 출신으로, 앰버리 자작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1890년에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입학하여 곧 수리철학에서 두각을 나타내고는 학문을 이어갔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이후 적극적으로 평화주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인생의 경로가 크게 바뀌게 된다. 1916년에는 유죄판결을 받고 트리니티 칼리지 강사직을 잃었고, 1918년에 또 다시 기소되어 투옥되었다. 이후 각종 강연과 저술 활동을 비롯, 사회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자기 의견을 피력하였으며, 1950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70년 2월 2일 독감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반핵·반전운동에 투신하였다. 그는 60여권이 넘는 저술을 비롯, 무수히 많은 글을 남겼는데, 주요 저서로는 『수리철학의 기초』, 『게으름에 대한 찬양』, 『힘: 새로운 사회 분석』, 『서양철학사』, 『서양의 지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러셀이 정치철학에 미친 가장 큰 공헌이라 평가 받는 이 책은 러셀이 1914년 이후로 요효성이 사라졌다고 편단한 19세기 제러미 벤담과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주의를 대체하려는 생각에서 쓴 것이다. 세계적인 석학이자 지식인인 동시 제1차세계대전 당시 평화주의자로 활동하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러셀-아인슈타인 성명'을 내며 핵무기 반대 운동을 펼치기도 했던 행동하는 지식인이었던 그의 사회와 정치철학을 이 책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러셀은 영국 캑스턴 홀에서 '사회 재건의 원칙'이란 주제로 8회에 걸친 강연을 한 바 있다. 그 8회의 강연을 한 권 책으로 묶어 출간한것이 바로 이 『WHY MEN FIGHT 왜 사람들은 싸우는가?』이며 우리는 왜 국가에 순종하는가? 교육은 희망 찾기를 못하고 두려움을 벗어나기에 바쁜 것인가? 돈은 인간 본성을 어떻게 왜곡하는가? 등 자유와 평화, 종교와 정의, 교육과 분배 등의 기본 주제를 대상으로 자칫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도덕적 딜레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전쟁으로 혼란에 빠졌던 지식인들과 영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그의 영향력은 비단 이 시기로 끝나지 않는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저 먼 기억 속에 흐려져 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세계에는 끊임없는 전쟁과 빈곤이 이어지고 있어 현대 우리에게도 유효한 생각거리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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