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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철학 이야기 고중세 편
글쓴이
이동희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0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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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동희

한신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철학, 중국학, 신학을 공부하고 헤겔의 중국관에 나타난 정신과 자연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다룬 논문 “Der in die Natur versenkte Geist”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유럽 근대철학과 동서사상 비교에 대한 연구를 했으며, 주요 논문으로 「헤겔과 부정적 중국세계론」, 「헤겔에 있어 정신과 자연의 통일문제」, 「라이프니츠를 중심으로 본 유럽 계몽주의시대 중국철학 수용문제」, 「헤겔 역사철학에서 동양적 전제주의의 문제」, 「‘완전성’ 개념을 중심으로 본 볼프의 중국철학 수용과 이해」, 「개인적 자유와 국가 공동체의 매개로서의 헤겔의 대의제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등이 있다. 저서로 『헤겔과 자연』(제우스, 2006), 『변증법과 해석학의 대화』(생명의씨앗, 2006),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철학이야기』(전2권, 휴머니스트, 2010), 『꺼지지 않는 불, 역사를 바꾼 종교개혁가들』(넥서스 크로스, 2013)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슐라이어마허의 해석학』(강돈구, 이학사, 2000), 『라이프니츠가 만난 중국』(라이프니츠, 이학사, 2003), 『쉽게 읽는 헤겔 정신현상학』(랄프 루드비히, 이학사, 2002), 『메타피지카 공주: 철학 나라로의 모험 여행』(마르쿠스 티이데만, 이학사, 2003),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전3권, 휴머니스트, 2015) 등이 있다. 국민대, 서울여대, 한신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한신대 연구교수와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한신대 초빙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그들도 우리처럼 실수투성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철학 이야기』는 저자가 철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나 한번쯤 철학에 도전했다가 그 양의 방대함과 내용의 깊이에 질린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 철학을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해 왔던 독자라면, 철학자들의 삶을 통하여 그들의 생각에 다가서는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좀 더 쉽게 철학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고중세 편에서는 자연의 문제를 사유한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들, 인간과 사회의 문제에 대해 생각한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 그리고 신의 문제에 대해 철학한 중세의 철학자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책상에 앉아 이론만 따지는 학자들이 아니었다. 그 시대를 앞서나간 이들은 온몸으로 그 시대를 체험하면서 삶의 지혜를 추구했고, 그에 따라 자유로운 삶을 살았다. 이러한 철학자들의 흔적을 따라가기 위하여 현장에서 직접 그들의 자취를 체험한 저자의 노력이 이야기를 통해 살아있는 철학을 독자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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