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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태어날 거야
글쓴이
존 버닝햄 외 1명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10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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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버닝햄

1936년 4월 27일 영국 서레이(Surrey)주의 파넘(Farnham)시에서 세일즈맨인 아버지 찰스 버닝햄(Charles Burningham)과 어머니 제시 버닝햄(Jessie Burningham)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영국의 대표적인 대안학교인 서머힐 스쿨에서 보낸 자유로운 어린 시절이 창작의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학교에 데려다놓아도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였고, 청년 시절에는 병역을 기피하면서까지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완강히 자신을 지키는 좀 독특한 성향의 사람이었다.미술공부를 했던 런던의 센트럴 스쿨 오브 아트에서 헬린 옥슨버리를 만나 1964년 결혼하게 되었다. 헬린 옥슨버리도 남편의 영향을 받아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해서, 뛰어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이 되었다.

버닝햄은 쉽고 반복적인 어휘를 많이 사용했으며, 어린이가 그린 그림처럼 의도적으로 결핍된 부분을 남기는 화풍이 독특했다. 그는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찰스 키핑과 더불어 영국 3대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간결한 글과 자유로운 그림으로 심오한 주제를 표현하기로 유명하며, 어린이의 세계를 잘 이해하고 상상력과 유머 감각이 뛰어나, 세계 각국의 독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그 밖에도 『우리 할아버지』 『코트니』『지각대장 존』, 『비밀 파티』등 많은 작품이 있다. 1964년 첫 그림책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1970년에 펴낸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로 같은 상을 한 차례 더 수상했다. 꾸밈없는 글과 자유로운 화풍, 누구보다 어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상상력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던 그는 2019년 1월 4일,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유아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부부
존 버닝햄-헬린 옥슨버리의 첫 공동 작품


“동생은 언제 태어나요? 이름은 뭐라고 할 거예요? … 오지 말라고 하면 안 돼요?” 어느 날, 엄마에게서 동생이 태어날 거란 소식을 들은 아이는 동생에 대해 자꾸만 호기심이 생깁니다. ‘함께 놀 친구가 생기겠구나!’하고 설레는 마음과 ‘동생이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면 어쩌지?’하는 질투심이 서로 뒤엉키게 되지요. 엄마의 배가 점점 불러오면서 아이의 상상도 다양해집니다.

『동생이 태어날 거야』는 엄마와 아이가 동생이 태어나기까지 열 달 동안, 동생에 대해 이런저런 기대와 상상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책입니다. 동생이 태어나는 것에 대해 질투를 느끼지만 결국 내 동생임을 인정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아이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부부 존 버닝햄과 헬린 옥슨버리의 첫 공동 작품으로, 존 버닝햄만의 톡톡 튀는 상상력과 헬린 옥슨버리의 재치 있고 따뜻한 그림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어느 가정에서나 가장 큰 축복이고 기쁨인 소중한 아이의 존재를 이야기하며, 큰 행복감과 만족을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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