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분석심리학자 칼 융의 개념에서 기인하는 제목의 Synchronicity는 살다 보면 누구나 그야말로 절묘하다고 생각되는 그런 순간들을 뜻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이 단어 Synchronicity와 리더십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저자는 이에 대해 "'동시성'은 그린리프의 사고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더욱 심화시킨다. 특히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가 된다는 선택의 본질과 그런 선택을 하게 되는 내면의 사고방식 및 세계관을 조명한다는 점에서."라는 대답을 남긴다.
리더십으로의 Synchronicity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1부 '여행 준비', 2부 '문턱을 넘다', 3부에서는 '영웅의 여정'을 이야기한다. 또한 마지막 부분, '선물'은 꿈을 좇아 떠난 뒤에 달성한 목표와 그것이 개인과 사회 전체에 무엇을 가져다주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