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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곰자리 패밀리
글쓴이
박해완 저
출판사
글벗
출판일
2010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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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해완

2002년 계간 [문학사랑]에 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백석예술대학교 언어문화학부 휴학중이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화재단의 정기공모에 작품이 선정되어 예술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한계령은 약속하지 않는다』, 『캄차카를 꿈꾸며』, 『큰곰자리 패밀리』, 『상상의 부자유』, 『퓨전 철학관』, 장편소설 『화성』, 『외인』, 『붉은 옥좌 1, 2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큰곰자리 패밀리』는 끈임없이 생각하고 존재의 본질이나 숨겨진 의미에 대해 묵묵히 파고드는 저자의 노력을 반영한 10편의 단편을 엮은 소설집이다. 소설이 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철학적인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의 솜씨가 돋보인다. 저자는 니체의 '신은 죽었다'는 명제의 오류를 증명하려는 철학도가 되기도 하고 도스토예프스키의 '고독과 허무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신을 만나는 것'이라는 고백을 옹호하는 문학도가 되기도 하면서 만만치 않은 공부 수준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매일의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독자에게 생각하는 즐거움을 전하는 작가의 성실함과 치열함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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