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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영화감독들의 기상천외한 인생 이야기
글쓴이
로버트 쉬네이큰버그 저/정미우 역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10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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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대중문화(통합)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산 영화감독 36명의 인생 이야기. 술 파티와 마약, 캐스팅 카우치(잠자리를 제공하고 배역을 얻는 것으로 요즘 표현으로 성 상납에 해당)가 만연한 세계, 영화의 심장 할리우드에서 감독은 엄청난 권한을 가지고 있다. 막강한 힘을 휘두를 수 있었던 만큼 이들 감독에 대한 일화도 끊이지 않는다. 〈십계〉의 감독 데밀은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이 무색할 정도로 아내 외의 여자들과 은밀한 관계를 즐겼으며, 무성영화의 전설 채플린은 독재적이고 고압적인 반면 불안과 괴상한 공포에 사로잡힌 일생을 보냈다. 서스펜스의 대가 알프레드 히치콕은 짓궂고 기괴한 장난으로 유명했고, 전설적인 애니메이터 디즈니는 자유주의자들을 불신하고 유대인을 혐오하며 직원을 박대하는 사악하고 괴팍한 사람이었다.

이 책은 이외에도 할리우드 황금기의 간과된 감독들, 전설적인 거물 제작자들, 저예산 영화의 대가들, 장르영화의 대가들, 간과된 여류 감독들,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던 유명인들에 대한 이야기 등 영화사에 길이 남을 인물들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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