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빵과 장미
글쓴이
캐서린 패터슨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0년 9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캐서린 패터슨

유명 정치인들이 연달아 추천하면서 국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소설 『빵과 장미』의 작가로, 1932년 중국에서 선교사의 딸로 태어나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피해 미국으로 돌아와 킹 대학에서 영어를 공부했으며, 리치몬드 대학원에서 성경과 기독교 교육을 전공했다. 그 후 일본으로 건너가 선교사로 활동하다가 미국으로 돌아와 정착하여 글을 쓰기 시작했다. ‘빵과 장미’라는 유명한 구호가 생겨난 1912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로렌스의 파업을 이민 노동자 가정의 소녀와 부랑자 소년을 통해 그린 『빵과 장미』가 국내에선 가장 많이 읽혔지만, 미국에선 동화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위풍당당 질리 홉킨스』와 성장소설 『사랑했고 미워했다』로 ‘뉴베리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대표적인 아동청소년문학 작가로 꼽히고 있다. 또한 소설 『인형극의 달인』으로 ‘미국추리작가협회상’과 ‘내셔널 북 어워드’를 받았고, 세계 아동청소년문학에 끼친 공헌을 인정받아 ‘안데르센상’과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했다. ‘내 마음에서 나온 이야기가 언어, 나이, 국적, 인종 등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 낸 모든 장벽을 넘어 다른 사람의 마음에 가서 닿는 길을 발견했다는 것은 기적이다.’라는 작가 자신의 말처럼 여러 작품이 세대를 뛰어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빵과 장미』는 1912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로렌스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파업을 배경으로, 그 당시 머나먼 버몬트 주로 보내진 아이들에게서 영감을 얻어 쓰인 청소년 소설. 이 파업을 통해 처음 등장한 ‘빵과 장미’는 노동자들의 기본 생존권(빵)과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누릴 권리(장미)를 뜻하는 말로, 이후 현대 노동운동을 상징하는 슬로건이 되었다.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미국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이 쇄도하고, 이민 노동자 가정의 로사와 부랑자 제이크, 두 소년소녀는 ‘휴가’를 떠나 머나먼 버몬트 주 배러의 한 가정에서 지내게 된다. 이렇듯 삶의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일어선 사람들, 그리고 그들에게 주저 없이 지지와 도움의 손길을 보내준 사람들의 실화는 청소년문학의 대가 캐서린 패터슨 통해 우리 시대에도 큰 울림을 주는 이야기로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