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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숲, 꽃잎으로 열리다
글쓴이
김재일 저
출판사
지성사
출판일
2010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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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재일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40대 초반에 문화 및 환경 운동을 시작했으며, 사찰생태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생태’라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던 시절부터 환경단체 ‘두레생태기행’을 만들어 이 땅의 산야에 두루 발자국을 남기며 생태기행중이다. 현재 사찰생태연구소 대표, 두레생태기행 회장, 두레문화기행 회장, 숲해설가협회 공동대표, 국립공원위원회 위원, (사)보리방송모니터회 회장으로 활동한다. 2008년 교보생명문화환경상(특별상), 제3회 서울시 환경상(단체부문)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제18회 불이상과 제3회 대원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산사의 숲, 침묵으로 노래하다』,『산사의 숲을 거닐다』,『생명산필』,『생태기행(전3권)』, 『서울생태』, 『현장학습여행(전2권)』,『숲이 희망이다(공저)』, 『전통생태학(공저)』, 『우리 민속 아흔아홉 마당(전2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리 땅, 우리 산하의 동식물 생태를 보고 들은 사실을 기록한 〈108 사찰 생태기행_산사의 숲〉 시리즈의 하나로, 이번에는 산사의 숲속 꽃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산사의 숲에 기대어 살아가는 식물을 비롯하여 그곳에 놓인 전각이나 탑부터 바위 하나까지 산사의 숲에 들어섰을 때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발에 밟히는 모든 것에 대해 기록했다. 저자는 이 기록들이 후손들에게 우리의 숲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으며 얼마나 파괴되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한다.

전국 11개의 사찰의 풍광이 담겨있는 책은 인간 세상이 평화롭지 못하면 자연도 평화를 누릴 수 없다고 단언하며 지금의 우리에게는 오늘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찰 숲의 모습을 미래 세대에 잘 전해 주어야겠다는 사명감과 더불어 변해가고 파괴되어 가는 이 숲을 어떻게 지켜야 할 것인가 하는 혜안을 열어 주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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