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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아시아
글쓴이
안진헌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0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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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진헌

여행이 생활인 그에게 외국은 집처럼 포근하다. 20여 년 동안 태국, 베트남, 티베트, 캄보디아, 라오스, 중국, 네팔, 인도를 들락거리며 상주 여행자로 생활하고 있다. 오랜 여행 기간 동안 시드니, 방콕, 치앙마이, 하노이에서는 몇 년씩 거주하기도 했다. 여행계에서는 누구나 알아주는 ‘아시아 전문가’로 통하며, 실험적인 여행작가 모임 ‘트래블게릴라’를 통해 아시아 여행법을 바꿔온 인물로도 유명하다. 오늘도 어딘가를 여행하고 있거나, 여행을 하면서 글을 쓰거나, 여행을 잠시 멈추고 한곳에 눌러앉아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처음 만나는 아시아』(웅진지식하우스), 『당신이 몰랐던 아시아 Best 170』(봄엔), 『어디에도 없는 그곳-노웨어』(예담),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터치아트), 『프렌즈 라오스』, 『프렌즈 태국』, 『프렌즈 방콕』, 『프렌즈 베트남』, 『프렌즈 다낭』, 『베스트 프렌즈 방콕』(중앙북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아시아를 여행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절반만 여행한 것이다!

해외를 여행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에, 이제 여행은 단순히 유명한 관광지를 나도 보고 왔다는 의미보다 그곳의 문화와 역사를 만나고 사색을 할 수 있는 경험으로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아시아에 속해 있는 나라에서 태어나 자라 무심한 탓인지, 먼 곳에의 동경은 여행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인 탓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색적인 여행이라 하면 유럽 등지를 꿈꾸기 일쑤다.

뭇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을 가졌던 저자는, 그러나 아시아 여행을 통해서 질서와는 상반된 '날것'의 인간적인 면모와, 그 무질서와 혼돈을 정겹게 느끼기 시작했고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아시아의 숨은 매력을 소개하고자 『처음 만나는 아시아』를 썼다. 이 책은 방콕을 거점으로 삼아 10년동안 생활하는 동안 저자 스스로가 아시아의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고, 그래서 몇번이나 들렀던 네팔 다르질링, 라오스 루앙프라방, 인도의 타지마할 등 경험과 기록이 차곡차곡 싸여있는 곳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 소개하고 있다. 같은 공간을 여러 번 들락거리며 느꼈던 감정의 변화들, 간절히 보고자 했던 공간에서 느꼈던 감동, 무언가를 알아가는 기쁨, 여행 중에 만났던 소박하지만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는 새로운 아시의 참 매력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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