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벽이 아무리 높고 견고해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라." 『20대에게 희망을 주는 동화』는 이제 막 사회 속으로 첫발을 내딛는 20대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건내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백설공주」「신데렐라」「잭과 콩나무」 등 낯익은 동화 7편은 이 시대에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되었다.
사람들은 어린 시절 동화를 읽으며 삶의 보편적인 진리를 터득한다. 남을 해하지 말 것, 인간관계에서 착한 마음이 갖는 힘, 성실한 자세의 중요성 등 언제 어디서나 통용되는 마음가짐들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희망의 의미 역시 동화가 맨 처음 알려준다. 동화 속의 선한 주인공들은 어떤 어려움이 와도 곤경을 딛고 위기 탈출에 성공한다. 그들은 자포자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대들은 동화 속 희망의 의미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냉혹한 현실 앞에서 좌절을 겪고 있는 20대가 그 어느 때보다 많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동화를 읽고 희망의 의미를 발견했던 것처럼 지금의 20대들이 이 책을 읽고 희망을 되찾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