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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다윈의 시대
글쓴이
EBS 다큐프라임 제작팀 저
출판사
세계사
출판일
2010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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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EBS 다큐프라임 제작팀

EBS 다큐프라임 제작팀은 정은성, 김지연, 서준, 최주은으로 이루어져 있다.‘신의 존재 유무’에 대한 해답을 다큐멘터리 작업 가운데 얻었기에 「신과 다윈의 시대」 다큐멘터리 작업이 더욱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회상는 정은성은 EBS 논술 프로그램 구성을 거쳐 일본어 영상 번역, 광고 시나리오 작업 등을 했으며 현재는 SBS에서 2011년에 방영될 드라마 대본 작업 중이다. 방송 작가로 주로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해오며 「신과 다윈의 시대」를 제작하며 창조와 진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는 김지연은 EBS 다큐프라임 「히말라야」 「최고의 교사」을 비롯하여 아리랑 TV 「Wiz&Biz Korea」 등을 집필했다. 또한 EBS 프로듀서. 다큐프라임 「신과 다윈의 시대」를 기획 및 연출한 서준과 카이스트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미국 남침례신학교를 졸업한 최주은은「신과 다윈의 시대」 자료 연구를 맡았다.

책 소개

분야인문
2009년은 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이 되는 해였다. EBS 다큐프라임에서는 이를 기념하여 2부작 다큐멘터리「신과 다윈의 시대」를 기획, 방송했다. 이 책은 프로그램에서 방영한 내용은 물론,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까지 보강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진화론과 지적설계론, 종교 이론 등 어렵게만 생각되는 과학과 철학 문제를 매우 쉽게 다가오게 하는 『신과 다윈의 시대』는 탄탄한 논리와 근거로 무장하여 진화론에 대한 팽팽한 공방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신과 다윈의 시대』에서는 어떤 주장이 옳고 그른지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지는 않다. 또한 진화론과 종교를 화해시키지도 않는다. 다만 독자들에게 이들의 논쟁 현장을 편견 없이 리포팅하고 이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요구할 뿐이다. 진화론과 지적설계론, 그리고 종교 모두 현재 ‘진화’ 중이고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것이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책에는 또한 국내 종교계 대표들이 처음으로 입을 연 ‘진화론에 대한 종교계의 입장’ 역시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더불어 각 종교계의 견해에 대한 새로운 앎과 교양을 전달한다. 특히 리처드 도킨스, 대니얼 데닛, 에드워드 윌슨, 마이클 베히 등 세계 최고의 지성을 한 권의 책에서 만날 수 있다는 매력도 지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한 번쯤 우리의 근원에 대해 고민해보게 될 것이다.

*『신과 다윈의 시대』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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