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알랭의 행복론
글쓴이
알랭 저
출판사
빅북
출판일
2010년 9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알랭

프랑스 모르타뉴에서 태어나, 사범학교에서 철학을 배우고 앙리 4세 학교의 교수로 재직했다. 알랭(Alain)의 본명은 에밀 아우구스트 샤르티에(Emile Auguste Chartier: 프랑스의 철학가·평론가). 알랭이 유명한 것은 낙관주의와 이성주의 그리고 데페슈 드 루앙 지(紙)에 짧은 글을 연재한 그의 독특한 어록(語錄) 『어느 노르망디 인의 어록』 때문이다. 철학의 체계화를 싫어한 그는 이성주의 입장에서 예술, 도덕, 교육, 역사, 종교, 정치, 경제 등의 모든 문제에 대하여 논하였다. 그의 제자 모르와는 “정신은 진리의 쓰레받기가 아니다.”라 말하여 사상의 귀납과 요약을 전부라 하지 않고 현실에 적응한 살아 있는 사고(思考)를 통하여 대상을 파악하려 하는데, 특히 기성 체제에 대한 불신과 회의적인 태도는 현대의 소크라테스 내지는 몽테뉴라 불릴 만하다. 그는 ‘잘 판단하는 것이 잘 행동하는 것이다.’라고 이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알랭은 1920년 저서 『예술론집』에서 예술 영감설을 부정하고 예술이란 이성과 의지가 소재를 극복하고 상상력에 통제를 더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저서 『이데아』에서 데카르트에 대하여 ‘심신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데카르트보다 훌륭한 교사를 찾지 못했다.’고 평가하였다. 앞에서 말했듯이 알랭은 새로운 철학 체계화를 싫어해 과거 철학자와 사상가의 위대한 의견 및 특색을 제시하며 인간 이성의 양식으로서의 고귀함을 평가하였다. 알랭의 인생철학은 프래그머티즘(실용주의) 사상과는 달리 ‘잘 판단하는 것은 선한 행위를 하는 것이다.’라며 인간은 자신이 강하게 의지함으로써 구원을 받는다는 옵티미즘(낙관주의)으로 일관된다고 생각했다. 교직에서 은퇴 후 1951년 6월 2일 사망할 때까지 집필을 계속하다 프랑스의 르베지네에서 83세에 생을 마감한다.

그의 저서로는 『정신과 열정에 관한 81장』, 『예술론집』, 『모든 예술의 세계』, 『전쟁의 실체』, 『인간론』, 『사상과 나이』, 『스탕달론』, 『발자크론』, 『행복론』, 『정의(定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당신의 행복 DNA를 활성화시켜라!"

최근 행복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사회 각계의 문화 및 지식인들이 '행복'을 이 시대의 키워드로 꼽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행복은 인간의 후천적인 의지나 노력에 의해 주어지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는데,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행복의 50%는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행복은 우리의 DNA에 기록되어 있으며, 우리의 감정이나 믿음, 행동으로 행복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알랭의 행복론』은 행복해지고 싶은 우리 모두가 주목할 필요가 있는 책이다. 「행복에 관한 프로포 Propos sur le bonheur」라는 원제의 이 책은 주제에 대한 짧은 에피소드들로 엮여 있어서 읽기에 쉽고, 내용 또한 무겁거나 오랜 고민을 필요로 하지 않아 부담이 없다. 하지만 이 행복에 대한 단상(프로포)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저자의 행복에 대한 의지를 깊게 느낄 수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그 에너지를 받게 한다. 독자는 뛰어난 에세이면서 철학서이자 자기계발서의 역할도 하는 이 『알랭의 행복론』을 읽으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행복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로 변화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