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소설로 만나는 근대 이야기
글쓴이
귄터 벤텔레 저
출판사
살림Friends
출판일
2010년 8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귄터 벤텔레

1941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는 독문학과 체육학을 전공했으며, 오랫동안 독일어, 역사, 윤리학, 철학 교사로 일했다. 자신의 고향인 비티크하임 비싱엔에서 일반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역사적 현장과 고(古)건축물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수많은 역사 세미나와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건축, 지역학, 민속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추리 소설 작가로도 활동하여 2000년에는 『검은 밸런타인데이』라는 소설로 권위 있는 청소년 추리 문학상인 ‘한스요르크 마르틴 상’을 수상했다. 국내 소개된 저서로 『소설로 만나는 중세 이야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오늘날의 세계를 가능케 한 근대사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역사 교사 출신으로 독일에서 일반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역사적 현장 견학 프로그램과 세미나 등을 주관하고 있는 귄터 벤텔라가 쓴 『소설로 만나는 근대 이야기』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근대사의 핵심적 순간들을 사료를 토대로 소설로 각색한 역사서이다. 이 책이 조명하는 역사적 순간들은 현대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근대의 사건들이다. 세계 근대사 중에서도 유럽의 근대사에 초점을 맞추어 흑사병의 창궐로 끔찍한 시련을 겪는 14세기부터, ‘30년 전쟁’과 ‘7년 전쟁’ 탓에 전쟁이 끊이지 않게 되는 17, 18세기에 이르는 근대의 사건들을 망라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사건들을 다양한 인물들의 시점에서 이야기로 각색하여 들려준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든 역사서가 중요하게 내세우는 걸출한 영웅들의 시점이 아닌, 장사꾼으로 변신한 농부, 괴이한 춤을 추는 수학 천재, 현존하는 최초의 지구의(地球儀) 제작을 목격하는 견습공, 7년 전쟁에 징집된 병사 등 당대를 살았던 여러 민초들의 시점을 통해 서술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 우리는 흑사병, 신대륙의 발견, 과학 발전 등의 의미를 당시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고 느끼게 된다. 그 덕분에 생생한 사건 전개는 물론 살아 숨 쉬는 감정까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한 역사책에서 푸석하게 느껴졌던 지식도 이 책에서는 옆집 아저씨의 이야기처럼 흥미롭게 다가온다.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문화 콘텐츠’에 목말라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