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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싫어하는 생각을 위한 자유
글쓴이
앤서니 루이스 저
출판사
간장
출판일
2010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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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서니 루이스

퓰리처상을 두 차례 수상한 앤서니 루이스는 1969년부터 2001년까지 '뉴욕타임스'에 기명 칼럼을 썼다. 아울러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을 강의했고, 캘리포니아와 일리노이, 오리건, 애리조나 등의 대학교에서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또 1983년부터는 컬럼비아대학교의 제임스 매디슨 방문교수를 맡았다. 저작으로는 지난 40년간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된 『기드온의 나팔Gideon’s Trumpet』을 비롯하여, 『10년의 초상Portrait of a Decade』과 『아무 법도 만들지 말라: 설리번 사건과 수정헌법 1조Make No Law: The Sullivan Case and the First Amendment』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삶이 살 만하려면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퓰리처상을 두 차례 수상한 저널리스트인 저자인 앤서니 루이스는 미국인이 자유를 누리고 있는 이유를 미국 수정헌법 1조에서 찾는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수정헌법 1조란 단지 “의회는 … 의사표현이나 언론의 자유를 제한하는 … 그 어떤 법도 만들 수 없다Congress shall make no law … abridging the freedom of speech, or of the press …”는 그 조항 자체가 아니다. 그 조항은 1791년에 제정된 이래 오늘날까지 엄청난 해석의 변화를 겪어왔기 때문이다. 루이스가 주목하는 수정헌법 1조란 바로 그 변화의 과정이자, 그 과정을 통해 오늘날 그 조항이 얻게 된 의미다.

『우리가 싫어하는 생각을 위한 자유』는 수정헌법 1조가 오늘날의 의미로 해석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본다. 그리고 그 변화의 과정이 결국 판사들과 언론과 시민들의 용기에 힘입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저자는 결코 의사표현의 절대적인 자유를 주장하지 않으며, 의사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검토할 때도 대단히 비판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수정헌법 1조를 해석하는 과정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며, 『우리가 싫어하는 생각을 위한 자유』 또한 그 과정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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