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는 이미 유명해진 UGUF의 홈페이지(www.uguf.com)에서 펼쳐지던 그들의 파리탐험이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파리유학 2년차 부부로, 파리의 골목골목을 찾아 다니며 파리의 트랜디한 정보와 패션, 문화 전반에 걸친 모든 것들을 찾아다니는 즐거움을 카메라에 담고 메모하며 웹북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UGUF 홈페이지가 시작되었다. 이제 입소문이 많이 나서 꽤 많은 고정방문자를 확보하였고, 웹에서는 담지 못한 다양한 이야기를 책을 통해 전달하게 되었다. 그들의 파리탐험에서 건진 세계 여러 지역의 문화가 담긴 샵들로 이루어진 보물 창고가 이 책에서 공개된다. "에펠탑"이나 "루브르 박물관'보다는 와인, 차, 음식 문화 등 프랑스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생한 현지 가이드 혹은 여행 이상의 파리 체험 가이드.
프랑스와 파리에 관심 있는 사람들, 또는 여행을 깊이 있고 특별하게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프랑스를 느낄 수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감성과 잘 맞을 만한 곳들 위주로 소개되어 있다. 상점은 파리에서 유일하거나 혹은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 곳들이 소개되어 있고, 레스토랑은 프랑스의 음식문화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우리의 입맛에 잘 맞을만한 곳으로 소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