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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카르트의 조선미술사
글쓴이
안드레 에카르트 저
출판사
열화당
출판일
200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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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드레 에카르트

안드레 에카르트〔Andre Eckardt, 한국명 옥낙안(玉樂安), 1884-1974〕는 뮌헨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1909년 독일 카톨릭 베네딕트 교단의 신부로 한국에 파송된 이래, 이십 년 동안 체류하면서 서울 수도회가 설립한 교사양성소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경성제국대학 강사로 언어와 미술사 강의를 했다. 1928년에 독일로 돌아가, 한국 체류시의 답사를 통한 실견과 연구를 바탕으로 『조선미술사』(1929)를 출간했다. 이후 브라운슈바이크에 새로 설립된 국제교제연구원 부원장, 뮌헨 대학교에서 한국학 교수를 지내며, 이차대전 이후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 한국학과 관련한 백삼십여 편의 논문과 서평을 발표했다. 저서로 『조선어 문법』(1923), 『중국, 그 역사와 문화』(1959), 『일본, 그 역사와 문화』(1960), 『한국, 그 역사와 문화』(1960), 『한국의 음악, 가곡, 무용』(1968), 『한국 문학사』(1968), 『한국의 도자기』(196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1929년, 독일인 안드레 에카르트가 조선미술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집필한 ‘최초의 한국미술 통사(通史)’. 저자는 편년에 치중하는 고고학적 관점이라든가, 문헌을 중심으로 역사와의 결부에 주력하는 역사주의적 입장에서 벗어나, 미적 특성과 양식 국면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한국미술을 서술하고 있다. 우리 미술사의 고전(古典)이라 할 이 책은 이 분야의 연구자는 물론, 한국미술에 관심을 갖는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미술학도들에게 우리 미술사 연구에 새로운 기반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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