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는 어린양 한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 양은 메리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 갑니다. 어느날 양은 메리를 따라 학교에 갔습니다. 양을 학교에 데려올 수 없는데 메리가 규칙을 어긴거죠. 여기서 부터 메리와 양의 별난 학교생활이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양을 보고 무척 즐거워합니다. 쉬는 시간에는 양과 함께 공도 차고 점심시간에는 음식도 같이 먹으며 친해집니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교실로 들어갈 때 아이들은 양에게 옷을 입히네요. 선생님 몰래 양을 교실로 데려가려구요. 양은 알파벳도 배우고 수세기도 배웁니다.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선생님이 양에게 한번 읽어보라고 하네요. 과연 양은 책을 읽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Nursery Rhyme ' Mary had a little lamb'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노래로부터 이야기의 실마리를 풀어가죠. 아이들은 이야기에 빠져들어 Mary와 양을 만나고, 함께 학교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Literacy를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