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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 사랑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보성출판사
출판일
2010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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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헤르만 헤세, 그의 위대한 기록

끊임없는 자기 탐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을 순수하게 사랑하고 삶을 보다 깊이 이해해 나가는 모습들을 그려온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작품. 지적인 젊은 학자 나르치스와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소년 골트문트의 우정을 통해 이성과 감성의 대립, 정신과 자연의 구분, 선과 악의 갈등 등을 그려냈다. 인간이면 누구나 고민하고 번뇌할 만한 문제들을 작품 속에 담아 진정한 자기 성찰과 사랑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

수도원의 철학자로 지성과 정신을 상징하는 나르치스와 세상의 예술가로 사랑과 자연을 상징하는 골트문트. 결국 헤르만 헤세는 이 두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현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인간이 정신적인 면과 육체적인 면을 어떻게 조화시키고 아우를 것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가를 올바르게 제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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