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고 싫음의 확실한 자기 표현을 할 줄 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요소이다. 무조건 시키는 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장을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모든 일이든 소신껏 적극적으로 잘 해나 갈 수 있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NO!"라고 말해야 할 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 하지만 윗사람 혹은 조직적인 체계 안에서 상사의 뜻을 거스른다는 것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은 이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NO!"라고 말해야 할 때 "NO!"라고 말하지 못한 결과,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한다든지, 인생의 파멸을 가져오기도 한다. 자신만이 아니라 자신의 가족과 자신이 근무하는 기업에 불행한 사태를 불러올 수도 있다. 자신의 의지를 상대에게 능숙하게 전달하지 못해, 의롭지 않은 일을 해야한다든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빠진다. 직장에서도 상사에게 "NO!"라는 의사표시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납득할 수 없는 일을 하게되고, 업무가 끝나면 불평을 하는 샐러리맨이 많다. 사람에 따라서 이 같은 스트레스가 병이 되는 사람도 있다.
"NO!"라고 말할 수 없었던 것만으로 최종적으로 그 책임을 지게 되어 명예를 실추 당하거나, 퇴사하거나, 사회적인 비판을 받게 되는 수도 있다. 이처럼 부정행위에 대해서 "NO!"라고 말해야 할 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사회에 대한 죄가 되는 동시에 자신에 대한 죄가 된다. 물론 그 죄에 대한 책임은 크다. 이 책은 자신의 의사를 잘 표현하고 사회 생활에 있어서도 자신답게 일을 해 나갈 수 있는 혹은 상사라면 부하의 "NO!"라는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상대도 존중해 줄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인생 지침서이다. 인간관계가 의지대로 잘 되지 않아 고민하는 독자에게 적절한 사고 방식과 대처 방법을 가르쳐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