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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에그 Broken Egg
글쓴이
정주형 저
출판사
시드페이퍼(seed paper)
출판일
2010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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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주형

197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92년 부산 고등학교 졸업후, 2001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2006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술경영대학원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8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최고산업전략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글로벌 인터넷 & 컨텐츠 비즈니스 그룹 ‘e-motion’ 대표이사(KOREA, USA, JAPAN)이다.

인터넷 전문가가 부족했던 1990년대 중반, 대학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열정과 재능을 인정받아 여러 대기업들의 굵직한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하던 정주형은, 1996년 ‘e-motion’을 설립하게 된다. 7년째 되던 해인 2002년 8월엔 당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만 28세)에 자신이 창업한 기업을 직접 코스닥에 상장시킨 CEO라는 타이틀을 얻어 세상을 놀라게 했으며, 이듬해인 2003년에는 대한민국 벤처기업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한 삼성 IDS(Innovative Design Lab of Samsung)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숙명여대, 서울디지털대학교의 초청강사로서 ‘20대를 위한 창업전략’, ‘꿈을 실현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아이디어를 발명할 때 가장 큰 희열을 느낀다는 그는, 한국 인터넷 산업의 최고 스페셜리스트로서 업계 선두주자의 위치를 지키고 있으면서도 노력을 그치지 않는 못 말리는 열정가라 할 수 있다. 그의 저서로는 『Photoshop Visual Guide, 1995』, 『Welcome to Internet, 1997』, 『VIA: eBIZ LEADER'S PORTFOLIO, 2001』 등이 있으며, 2010년 『Broken Egg』를 통해 이제 막 현실과 맞닥뜨린 젊은이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학점, TOEIC 점수, 각종 자격증 취득 등 소위 '스펙'을 쌓기 위해 여념없는 대한민국의 청춘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 스펙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저자는 자신이 자신의 20대를 어떻게 보냈는지, 그 경험들이 자신을 꿈에 어떻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 주었는지 이 책에 가감없이 기록하여 한 권의 ‘청춘 지침서’를 만들었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 성공 스토리를 보여주며 이 책의 제목인 브로큰 에그라는 표현으로 그 노력을 은유해 보여준다. 달걀이 병아리로 부화하려면 37~38도 이상의 온도와 60~80% 정도의 습도 그리고 3~6시간마다 조금씩 굴려가며 세심한 관리를 21일간 지속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청춘들은 어떠한가, 세상의 여러 잣대에 맞추어 자신의 장점은 잊고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애쓰느라 건조한 삶을 살아 가는 경우를 우린 종종 목격한다. 그렇게 해선 절대 달걀을 깨드릴 수 없다.

남들이 미팅이다 뭐다 하며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고 있을 때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는 것, 남들이 학점 관리나 TOEIC 점수에 얽매여 있을 때 자신의 꿈을 위해 창업을 결심하고 꿈과 관련된 일을 차근차근 해 나갔다는 것, 남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거나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을 때 코스닥 상장 회사의 최연소 CEO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가며 독자들은 진정한 브로큰 에그를 위한 결심과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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