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산악인이 아니면 감히 오를 생각을 하지 못하는 에베레스트.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얻게 된 한 달 간의 휴가를 에베레스트에서 보내게 된다. 단지 에베레스트가 보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훌쩍 떠났던 그곳에서 그는 '행복'을 맛보았다고 한다. 고된 일정이었지만, 저자는 7000m 이상의 고봉들이 줄지어 있는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의 풍광과 그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에 푹 빠져들었다. 이 책은 저자가 16박 17일 동안 경험했던 산과 행복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