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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와 태도
글쓴이
토머스 L. 프리드먼 저
출판사
창해(새우와 고래)
출판일
2003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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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머스 L. 프리드먼

퓰리처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겸 작가.

「뉴욕타임스」를 대표하는 국제 분야 전문 칼럼니스트로, ‘세계화 전도사’, ‘그린 뉴딜 정책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또한 출간한 저서 대부분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린 작가이다. 브랜다이스대학을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세인트 앤터니스 칼리지)에서 중동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UPI통신 베이루트 특파원을 거쳐, 「뉴욕타임스」 베이루트 지국장, 예루살렘 지국장을 지냈고, 백악관 출입 기자를 역임했다.

베이루트와 예루살렘 지국장 시절 취재한 기사로 두 차례 퓰리처상을 받았으며 9·11 테러 이후 세계정세의 변화를 명확하게 보여준 『경도와 태도』로 세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그 외 저서로 『코드 그린』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미국 쇠망론』 『세계는 평평하다』가 있다. 『늦어서 고마워』는 기술 발전과 기후변화라는 두 가지 큰 흐름 앞에서 낙관적인 자세로 미래를 논하기를 권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월스트리트저널」의 ‘지금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되었다.

2024년 현재까지도 「뉴욕타임스」 소속으로서 중동 현안과 세계정세, 미국 내 시사를 주제로 무게감 있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의이해
퓰리쳐 상을 3번이나 수상한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토머스 L. 프리드먼. 그는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으며 퓰리쳐상을 3번이나 수상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에게 3번째 퓰리쳐상을 안겨준 칼럼집이 바로 이것이다. 그러니 문장에 대해서는 더 이상 논하지 않아도 된다. '언론인의 문체란 이런 거야' 하고 말하듯 간결하고 분명하다. 비유컨대 물찬 제비같다.

내용은 그가 뉴욕타임스에 연재했던 칼럼(9.11 이전과 9.11 이후로 구분)과 9.11 이후 세계를 취재하면서 느낀 일기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의 지식인은 과연 9.11 사태와 그 이후의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현재 세계의 흐름과 범 중동 지역의 관계는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쉽고 편안한 문장으로 씌어져 있어 누구나 세계적 지식인의 사고를 가까이서 접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프리드먼은 냉전 종식 후 새로운 세계화 시대와 그 안에서의 미국의 복잡한 위치에 대해 일깨움으로써 미국(인)이 누구인가를 설명하고자 한다. 또한 테러 시대에 미국인이 직면하고 있는 새로운 종류의 전쟁에 대해 자신만의 독특한 견해를 발전시키고 다듬었다. 아울러 미국과 이슬람 그리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 살아남을 수 있는 윈윈게임을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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