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 출판사인 고단샤가 발행하는 '주간 모닝'에 94년부터 8년 동안 연재된 작품으로 미국의 유명 만화잡지 '헤비메탈'에서도 극찬한 바 있다. 한국만화사에 동물만화로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는 안수길 선생. 호랑이의 습성을 세밀히 묘사한 이 작품은 ‘오랜 기간 호랑이를 관찰하여 그려온 저자이기에 리얼하게 그린 호랑이 모습이 압권이다. 생생하게 그려진 동물들, 세밀하게 그린 자연풍경들이 읽어나가는 사이에 햇빛과 비바람까지 느껴지게 한다’ 라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