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몽골제국과 세계사의 탄생
글쓴이
김호동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10년 8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호동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부터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다. 하버드 유학 시절에 『집사』를 읽기 시작하였고, 2004년부터 2023년까지 『집사』를 한국어로 번역하였다. 『라시드 앗 딘의 집사』(전 5권)는 2023년 한국출판문화상 올해의 번역서로 선정되었다. 몽골제국과 중앙유라시아 역사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The Cambridge History of the Mongol Empire(케임브리지 몽골제국사)』(전 2권, 2023)의 대표 저자를 맡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근대 중앙아시아의 혁명과 좌절』, 『황하에서 천산까지』, 『동방 기독교와 동서문명』, 『몽골제국과 고려』, 『몽골제국과 세계사의 탄생』,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한 역사학자가 쓴 성경 이야기: 구약편』 등이 있다. 그 밖에도 『역사서설』, 『유목 사회의 구조』, 『유라시아 유목제국사』,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이슬람 1400년』, 『몽골제국 기행: 마르코 폴로의 선구자들』 등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세계사에서 간과된 유목민의 존재,
몽골 제국은 어떻게 세계사를 형성했는가


'석학 인문 강좌' 시리즈의 12번째 권으로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인 김호동 교수가 쓴 책이다. 『몽골제국과 세계사의 탄생』은 개별 지역, 민족, 국가를 넘어서 문명권이라는 보다 넓은 단위를 기준으로 세계사를 파악하려는 시도이다. 저자는 유목민과 유목국가가 세계사의 전개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그 부분이 지금까지 경시되어 왔다고 지적한다.

유목민과 농경민은 인류의 역사를 움직인 2개의 수레바퀴였고 그 중 어느 하나를 빼놓고는 세계사에 대한 총체적이고 균형있는 이해는 불가능하다. 특히 몽골제국은 역사상 처음으로 유라시아 대륙의 거의 대부분을 통합했다는 점에서 세계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이다. 실크로드와 몽고렞국의 관계, 몽골제국이 세계를 제패하는 과정, 세계사의 탄생 등의 중요한 주제를 다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