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ip』은 FC, FP, FSR, LP, LC, 재무설계사 등 보험 일을 하는 모든 이를 '보험人'으로 규정하고, 그 보험人의 정체성과 역할, 고객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와 올바른 보험문화를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보험人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것은 보험人안에 깃든 SHIP의 유무라고 설명한다. 동시에 보험人과 보험관련人, 금융인, 세일즈맨의 차이를 이야기하면서, 이들 모두는 결과적으로 보험은 팔고 있지만 보험일 자체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세일즈 패러다임에 빠져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SHIP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엄마를 잃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장난감, 과자, 사탕이 아닌, 오로지 엄마이며 바로 그 엄마와 같은 것이 보험人이 가져야 하는 SHIP이라고 설명한다. SHIP이 없어 슬럼프에 빠지고 SHIP이 있어 슬럼프를 탈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험人이라면 SHIP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대부분 그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쉽게 설명하지 못한다. SHIP은 단순한 감정이 아닌 철학과 보험의 근본적 마음에 접근으로 보험人에게 있어 SHIP은 빛과 에너지이다. 이를 통해서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앞으로 나아가고 지속적인 노력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