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의 역사와 문화는 일곱 언덕에서 시작하였다!
그리스·로마 신화로 우리에게 익숙한 '로마'는 팔라티노, 카피톨리노, 아벤티노, 첼리오, 에스퀼리노, 비미날레, 퀴리날레 일곱 언덕으로 이루어진 작은 도시다. 『일곱 언덕으로 떠나는 로마 이야기』에서 저자는 이 작은 도시에서 시작된 문명과 대제국의 역사를 일곱 언덕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제국 시대의 탁월한 통치력을 발휘한 황제들과 중세의 성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 르네상스 시기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리고 근대의 베르니니와 카라바조 등 로마에서 이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문화가 유럽 전역에 퍼질 수 있었던 이유와 그 힘에 대해 설명한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단지 신화 속의 나라가 아닌 인간의 도시로서의 로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