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잃은 소녀들이 머무는 카토르바슈 신성학원에서
작가 '에리스'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는 흑색의 마왕 '가인'.
하지만 가인과 에리스의 평화로운 일상은
추리소설가 '알렌 드라크'가 찾아오면서 깨지고 만다.
도서관 소녀 '시즈'와 그 친구인 3인위원회를 둘러싼 어둠이 드러나고,
급기야 폭우로 말미암아 외부와 격리된 학교 안에서
추리소설 같은 밀실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소녀의 절망이 소설과 교차하면서 시작되는,
감동의 노벨 판타지 제2권「추리소설」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