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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퓨전
글쓴이
재커리 캐러벨 저
출판사
컬처앤스토리
출판일
2010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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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재커리 캐러벨

경제 및 정치적 동향을 분석하는 ‘리버트와이스연구소(River Twice Research)’의 대표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연구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단체인 ‘사회책임을 위한 비즈니스(Business For Social Responsibility)’의 고문이다. 컬럼비아대학과 옥스퍼드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뉴욕의 투자자문회사의 대표와 수석 경제학자로 일한 바 있다. 미국 케이블 채널 CNBC의 고정 출연자이며, 《뉴스위크》 《월스트리트 저널》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뉴욕 타임스》 《포린 어페어스》 《워싱턴 포스트》 등에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Parting the Desert》《The Last Campaign》 《Peace be Upon You》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미국과 중국은 대립할 것인가 협력할 것인가?
미국과 중국은 어떻게 융합해왔으며, 그 결과는 무엇인가?
미국과 중국의 초융합, 슈퍼퓨전은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1972년 미국은 죽의 장막을 걷어치운 중국과 국교를 수립했다. 그 이후 오랜 세월 두 나라는 대립과 협력을 되풀이해왔다. 대만과의 무기 수출문제와 북핵문제 등에서는 첨예하게 대립했던 그들이지만 중국이 2001년 이후 세계경제 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부터 두 나라는 상호 경쟁하면서도 서로를 협력의 파트너로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또 현재도 세계의 번영을 이끌어가는 엔진으로서 각자의 존재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이 책은 현재 세계경제의 주역으로 등장한 중국이 냉전 이후 유일한 강대국으로 군림해왔던 미국과 어떻게 하나의 경제로 융합되었으며, 앞으로 이 두 나라가 어떠한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를 냉철한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진지하게 모색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이제까지 세계를 이끌어왔던 미국은 앞으로 역사의 주역이 될 중국과 보다 긴밀하고 성숙한 관계를 맺음으로써 새로운 활로를 찾아가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2008년 말 한국의 대중對中 수출액은 820억 달러, 대미 수출은 550억 달러로 한국의 전체 수출액 중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23%, EU가 17%, 미국이 15%였다.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의 경우, 이 두 강대국의 관계 변화는 한반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가만했을 때, 우리는 그 누구보다도 이 두 나라의 관계와 경제를 이해해야 한다. 우리의 이러한 상황을 상정해 볼 때, 이 책은 우리가 앞으로의 경제, 정치 상황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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