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 풍요, 정신적 빈곤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치유하는 불교심리학
현대사회는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만 정신적으로 빈곤하다. 이 때문에 마음, 정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명상, 심리치료, 기수련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현대인의 병든 마음을 치유하고자 노력한다. 불교명상은 인간의 마음을 다스리는 데 특히 효과가 있다고 판명되었다. 불교는 자신의 본성에 대한 자각을 목표로 하는 심리치료적 가르침으로 2,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인간의 실존적 고민에 적절한 대답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인 안도 오사무는 오랫동안 불교 명상 수련을 해 온 임상심리학 교수이자 정신과 의사로, 『심리치료와 불교』를 통해 현대심리학과 불교를 융합하여 인간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불교 명상을 현대 심리학적 입장에서 재해석하고, 심리학과 불교 명상의 접점을 모색하고 심리치료에 기여하는 명상의 요소 및 영성(spirituality)의 현대적 개념과 의의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