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통해 설득과 소통의 숨겨진 비밀을 만난다
원리를 알아야 실전능력을 높일 수 있다, 2500년을 건너온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 원리를 배워라
설득과 소통은 인류의 오래된 주제다. 문명이 탄생한 이후 인류가 겪은 모든 문제들 뒤에는 설득과 소통의 갈등이 버티고 있었다. 전쟁, 정치적인 연대와 해체, 종교적인 대결, 사랑과 우정 그리고 결별과 배신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과 상황, 처지를 설득시키고 소통하기 위해 목청을 높였고, 안간힘 쓰며 괴로워했다. 정치권에서는 소통정치를 구호로 삼고, 기업에서는 소통경영을 말한다. 일상으로 돌아와 주변을 돌아보면 늦은 밤까지 소주잔을 기울이며 직장동료나 지인들에게 열변을 토하고, 내 진심을 몰라주는 상대를 붙잡고 서로 소통하려고 안간힘을 쓴다.
『설득의 원리』는 설득과 소통의 답을 찾기 위해 안간힘 쓰는 세상에게 던지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대답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이후에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일컬어지는 인류 최고의 지성 아리스토텔레스. 그는 소피스트들에게 사기 당하지 않기 위한 교본이자 이론서로 '수사학'을 정리했다. 이 책의 저자 강태완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방대한 글 속에 다소 느슨한 형태로 산재해 있던 설득의 여러 이론과 기법을 ‘설득의 9가지 원리’로 재구성한 뒤, 주변의 다양한 사례와 결부시켜 흥미롭게 설명하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설득의 이론적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실제로 통하는 불변의 실용전략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