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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기업의 위기
글쓴이
스콧 D. 앤서니 저
출판사
옥당
출판일
2010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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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콧 D. 앤서니

현재 이노사이트 대표다. 이노사이트는 미국의 매사추세츠와 메릴랜드는 물론 싱가포르와 인도에 지사를 둔 혁신 컨설팅 및 투자 회사로 하버드대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가 공동 창립자다. 저자는 포춘 500대 기업과 신생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2005년과 2006년에는 ‘신문의 미래전략Newspaper Next’이라는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며 신문업계의 변화 노력에 일조했다. 그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와 함께 『미래기업의 조건Seeing What’s Next』과 『혁신 기업의 성장 전략: 파괴적 혁신 전략 실행 안내서The Innovator’s Guide to Growth』를 공동 집필했다. 「월스트리트 저널」 「포브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비즈니스위크」 등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온라인’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이노사이트에 동참하기 전부터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크리스텐슨과 함께 공부하며 크리스텐슨의 혁신 연구를 심화하는 연구팀을 이끌었다. 맥킨지 소속 컨설턴트, 아스펜 테크놀로지에서 전략기획자, 월드스페이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일했다. 다트머스 대학 경제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최우수 학점을 받아 베이커 스콜라Baker Scholar 자격으로 MBA를 취득했다. 현재는 매사추세츠 체스트넛 힐에서 아내 조앤과 아들 찰리, 딸 홀리와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멀쩡한 기업의 위기』는 풍부한 연구 자료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맥도날드, P&G, 닌텐도,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닷컴, IBM, 휴렛패커드, 시스코 등 혁신에 성공한 기업들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혁신의 기본 전략과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특히 파괴적 혁신을 이루기 위해 중단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 바꿔야 할 일은 무엇이며, 새롭게 시작할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변화의 시작과 몰락의 시작은 종이 한 장 차이일 뿐이다. 현상 유지는 곧 퇴보를 의미하는 현 시대에서 기업은 그냥 잊혀질 것인지 아니면 혁신을 통해 거대 기업으로 성장할 것인지를 결정해야만 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파괴적 혁신을 이룰 구체적인 행동 지침’은 더블딥에 빠진 위기 경제의 여파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의 하나이다. 그렇다면 파괴적 혁신이란 무엇이고 파괴적 혁신을 통해 위기에 빠진 기업을 구해내는 방법이란 무엇일까? 파괴적 혁신은 기존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존속적 혁신의 반대 개념으로써 기본 성능 차원에서는 뒤떨어지지만 다른 성능 차원에서 앞서는 제품을 내놓는 것을 뜻한다. 즉 구성요소를 파괴하고 새롭게 정의한다는 뜻에서 파괴적 혁신이라 부르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기업이 위기를 탈출하고,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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