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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료윤리
글쓴이
피터 싱어 저
출판사
동녘
출판일
2010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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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싱어

피터 싱어는 1946년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멜버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공리주의에 바탕을 둔 윤리 체계를 정립하여 빈곤 및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실천주의 윤리학자로 역사, 종교, 문화 등 인간의 총체적 삶을 조명하며 자신의 실천윤리관을 펼쳐왔다. 윤리학 및 이와 관련된 철학 분야를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쓰고 엮었으며 대표작 『동물 해방』은 전 세계에 동물해방 운동의 불꽃을 지폈다. 또한 낙태의 합법화, 유전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와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 지지 등으로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옥스퍼드 대학교, 뉴욕 대학교, 콜로라도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러트로브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동물권익옹호단체인 ‘동물 해방Animal Liberation’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생명윤리학 석좌교수로 있으며, ‘인간가치센터’에서 생명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2005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동물 해방』, 『실천윤리학』, 『사회생물학과 윤리』, 『다윈주의 좌파』,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 『삶과 죽음』, 『세계화의 윤리』, 『죽음의 밥상』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자살, 낙태, 안락사, 임상실험, 동물실험에 이르기까지
생명윤리 문제를 둘러싼 다양한 논의


1999년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생명’과 ‘의료윤리’ 분야의 다양한 논의들을 담아냈던 『생명의료윤리』의 세 번째 개정판이다. 이번 책은 지난 2004년 한 차례 개정을 거쳐 출간된 『생명의료윤리 개정증보판』의 내용을 보강하고, 최근 가장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낙태 찬반, 자살, 개인 건강정보의 보호 문제, 동물실험 문제의 다섯 가지 최신 주제들을 다루어,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의 의료 환경과 생명의료윤리 논의들을 잘 반영하고 있다.

이 책에는 자살과 낙태, 안락사, 임상실험 등 다양한 생명의료 문제를 진단, 해결하고자 하는 필자들의 고민과 노력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생명의료윤리의 현주소를 이해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다루는 주제는 다양하지만, 저자들은 모두 ‘생명의 가치’를 깨달을 것을 강조한다. 나의 삶이든 타인의 삶이든 동물의 삶이든,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소중하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이든 태아든 동물이든, 어른이든 어린아이이든,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소중하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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