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와 인터넷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책은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다. 특히 한국인은 책을 안 읽기로 유명하단다. 한국의 그리스도인들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심지어 성도 중에서 성경책을 읽지도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 상황이 심각하다. 하지만 책은 인간에게 지혜와 지식을 알려주는 가장 효율적인 매체이다. 따라서 오늘날 아무리 기술이 발전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책은 인류에게 중요하다.
『예수님과 함께 책 읽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시시때때로 다가와서 회의와 좌절을 안겨주는 삶의 문제에 해답을 줄 수 있는 책들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오랫동안 신앙 양서를 선별해 알리는 작업을 해온 저자는 삶의 문제를 52가지 주제로 정리해서 그 문제를 먼저 고민하고 아파했던 신앙의 선배들이 책을 통해 답을 찾은 경험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