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행복해지기 위해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할 때 행복할까? 이 질문에 대해 저자는 행복심리학 연구 프로젝트로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아이 1,319명을 만나 직접 ‘아이들이 느끼는 행복’에 대해서 물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대단한 것에 대해 행복을 느끼고 있지 않았다. 비싼 장난감, 최신 컴퓨터를 선물 받았을 때보다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 친구들과 함께 있는 시간에 대해 행복을 느낀다.
부모는 어른의 관점에서 아이들을 바라보지 말고, 아이들에게 무엇이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이들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한 살 시기, 유년 초기, 아동기, 사춘기 등 연령에 맞는 교육법에 대해 제안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 앞으로 해야 할 교육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