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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로마제국 쇠망사
글쓴이
에드워드 기번 외 1명
출판사
두리미디어
출판일
2010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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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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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기번

18세기 영국의 역사가. 1737년에 영국 서리 주 퍼트니에서 태어났다. 병약한 탓에 웨스트민스터 공립학교를 중퇴했고, 열다섯 살이던 1752년에 옥스퍼드 대학의 모들린 칼리지에 입학했으나 14개월 만에 그만두었다. 이후 스위스 로잔에 머물며 프랑스어와 라틴어를 마스터했고, 이 시기에 볼테르의 클럽에 드나들며 계몽사상을 흡수했다. 1757년, 스무 살의 기번은 로잔에서 쉬잔 퀴르쇼를 만나 결혼을 꿈꾸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평생 독신으로 지냈다. 이 시기에 사귄 스위스인 조르주 데베르당은 기번의 평생 친구가 되었다. 기번은 1764년에 이탈리아를 여행했는데, 로마에 입성하여 카피톨륨의 폐허를 본 순간 《로마제국 쇠망사》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자서전에 적고 있다. 1776년 2월에 출간된 《쇠망사》 제1권은 빅 히트를 쳤다. 1781년 3월에 《쇠망사》 제2권과 제3권이 나왔고, 이어 1788년 5월에 제4~6권이 출간되었다. 말년에 지병인 음낭 수종으로 고생하다가 1794년에 타계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138년부터 1453년까지 천 년이 넘는 시간을 씨줄로 삼고 시베리아에서 나일 강까지 또 중국에서 지브롤터 해협까지 광활한 공간을 날줄로 삼아 이미 폐허가 된 로마제국의 역사를 새롭게 엮었다. 책장을 열면 한 편의 소설처럼 이민족과의 전쟁과 권력을 얻기 위한 투쟁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위대한 군주와 악명 높은 황제, 부패한 군인, 뛰어난 전쟁 영웅과 그 뒤로 스러져 간 수많은 로마 시민들의 삶이 갈피마다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기번은 풍부한 상상력과 자신만의 시각으로 역사를 재구성함으로써 '최초의 현대사가'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로마제국 쇠망사」를 영원한 고전의 반열에 올렸다. 역사는 과거의 기록이면서 동시에 현대를 돌아보는 거울이다. 거대한 로마제국이 반목과 분열을 거듭하면서 몰락해 간 과정 속에는 안타까운 과거의 그림자가 있고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화상이 있으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해답이 숨어 있다. 이 책을 통해 과거를 배우고 현대를 살아가고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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