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다니며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 놀고,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우리에게는 이러한 생활이 당연하고 평범하기만 하지요. 그런데 지구촌에 있는 모든 친구들이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인도에 사는 탈리카는 양탄자 공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우간다에 사는 아카라는 전쟁을 피해 집을 떠나야 해요. 추킬라는 안데스 산맥 탄광에서 금을 캐고 있어요. 이들에게도 평범한 어린이의 삶이 찾아올까요? 누가 이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S.O.S. 위기의 아이들』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인권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거부감 없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과 간결한 문체로 구성한 인권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친구들이 아주 많고, 이들이 행복해져야 세상이 행복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린이 인권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소중한 것임을 깨달을 것입니다. 고통받는 지구촌 친구들을 위해 작지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