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토끼 시몽이 잠을 자고 있어요. 아침이 되자, 엄마가 "우리 아가,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 라고 말하죠. 그러자 시몽은 큰 소리로 외쳐요. " 나는 슈퍼토끼에요!" 아침을 다 먹은 시몽은 파란 복면을 쓰고, 망토를 두르고 악당을 찾아 나갔어요. 마침내, 커다란 나무 구멍을 발견했지요. 시몽은 용감하게 악당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슈퍼 토끼』는 ‘까까똥꼬’를 외치던 귀염둥이 토끼 시몽의 세 번째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아기토끼 시몽 시리즈」는 프랑스 내에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한 권씩 가지고 있는 베스트셀러입니다. 특별한 배경 묘사 없이도 아기토끼 시몽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어서, 시몽을 통해 아이들은 제각각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상상력은 키워나갑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결국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드는 천진난만한 시몽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