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아카데미에서 편찬한 '목회와 신학 총서' 시리즈의 신학 3편이다. 이 책은 일상과 신학적 사유를 접맥시키는 작업의 일환으로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이 시대의 평범한 장삼이사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상의 항목들 속에 깃든 은근한 '의미'의 미시적 세계를 신학적 사유의 대상으로 삼아 신구약성경의 유비적 선례들과 함께 탐험한 부산물이다. 2부는 이 세상의 단면을 가로지르며 이 땅에서 발생한 잡다한 현상들을 신학적 사유로써 뒤집어 읽어보는 시도들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