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크는 턱뼈가 와자작 지구별 왕사탕을 사서 매일매일 조금씩 핥아먹습니다. 구슬 크기만 했던 사탕이 아주 작은 콩알 크기로 줄어들 때까지도 왕사탕은 스팅크의 턱뼈를 와자작 부수지 못했습니다. 실망한 스팅크는 사탕회사에 엽서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회사에서는 이만 개가 넘는 사탕을 부쳐주었습니다. 신이난 스팅크는 맛나사땅 주식회사에도, 로보토이즈에도, 심지어는 시립공원에도 엽서를 씁니다. 엽서를 받은 회사에서 보내 준 선물에 신이난 스팅크는 루 할머니가 주신 잠옷을 입고 학교의 파자마데이에 참가합니다. 하지만 단짝인 웹스터와 싸우고 마는데…도대체 웹스터는 왜 화가 난 걸까요?
『스팅크2-불만제로에 도전하다!』에서는 전편에서 키가 작아 고민이었던 스팅크가 자신이 산 물건이 광고와 다른것에 대해 불만 편지를 쓰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스팅크는 여전히 누나 주디와 투닥거리며 불만 편지의 답장으로 돌아오는 선물들에 신이 나지만, 단순히 공짜 선물에만 정신이 팔리면 정작 중요한 다른 것들을 놓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 '익은 말'에 대한 학습만화가 실려있어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욱 불러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