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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게임 절제력
글쓴이
권장희 저
출판사
마더북스
출판일
2010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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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 1964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10대 시절을 보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거쳐 숭실고, 한영외국어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92년 10월 좋은교사운동의 모태가 된 기윤실 교사모임을 창립하여 초대 대표로 활동했다. 94년 시민운동가로 삶의 현장을 바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에서 일하며 청소년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살았다. 2001년 국가청소년위원회에 YP(청소년스스로지킴이) 프로그램을 제안,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 국가청소년위원회 매체분과 정책자문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 및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정부의 놀이미디어분야의 정책수립과 집행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했다.

2005년 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교육 민간기관인 '놀이미디어교육센터(www.gamemedia.or.kr)’를 설립하여 청소년, 부모, 상담전문가, 교사들을 일깨우기 위해 오늘도 기쁘게 일하고 있다.
저서로 송인수, 정병오와 함께 쓴 『요즘 아이들 힘드시죠』(1995, 청우), 기윤실 문화전략위원들과 함께 쓴 『대중문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1996, 예영)이 있다. 가장 좋은 친구이자 동역자인 아내 안미영과 에제르(ezer)홈스쿨의 유일한 학생인 권예린과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영상시대의 게임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양육서

한 살, 두 살 아기부터 핸드폰, 텔레비전 등 영상 매체를 접하게 되고 4~5살만 되도 닌텐도와 같은 게임을 접하게 되는게 요즘 아이들의 현실이다. 게임은 이제 아이들에게 일상의 한 영역으로 깊이 자리 잡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조건 게임이 나쁘다고 하지 말라고 하기보다 게임의 특성과 폐해에 대한 이해, 사전 예방과 자녀와의 소통, 효과적인 지도를 살펴보는 것이 아이와의 충돌을 최대한 피하며 적절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다.

학습에 집중해야 할 10세, 즉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게임뇌가 굳어져 이미 되돌릴 수가 없게 된다. 일본의 모리 아키오 교수의 경고처럼, 한번 굳어진 게임뇌는 좀처럼 고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게임에만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정작 공부를 해야 할 시기에 공부를 멀리하게 되지만 그 때 가서 부모들이 게임의 폐해를 걱정하며 대처하려고 해도 늦다. 저자는 뇌 발달과 인성, 집중력 등 양육적 관점에서 게임 문제를 들여다보고, 아이들과 싸우지 않고 소통하면서 효과적으로 아이를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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