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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자 우리 동화 20
글쓴이
권정생 저
출판사
대교출판
출판일
2005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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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정생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마을 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빌뱅이 언덕 작은 흙집에 살면서 『몽실 언니』를 썼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200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1973년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사과나무 밭 달님』,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몽실 언니』, 『먹구렁이 기차』, 『깜둥 바가지 아줌마』 등 많은 어린이책과, 소설 『한티재 하늘』,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을 펴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테마별로 읽는 한국 명작!
스무 가지 주제를 통해 보여 주는 동화문학의 향기!

순수한 어린이의 맑은 동심, 전쟁의 아픔과 부모의 자식 사랑, 시련을 극복하는 의지, 장애자의 슬픔과 괴로움, 가난한 사람들의 억울한 삶과 아픔, 하찮은 것에 대한 관심, 진실한 우정의 모습, 느리다는 것의 아름다움, 치매 걸린 노인 문제와 그에 대한 관심, 생명의 존귀함, 국경을 초월한 제자 사랑, 퇴폐적인 향락에 빠진 사람들에 대한 비판, 아픔을 딛고 일어선 가치 있는 삶의 모습 등…….
현재까지 발표된 우리 나라 창작동화 작품 중 아동문학사적으로 중요한 테마를 가장 잘 살린 우수한 창작동화 스무 편을 엄선하여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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