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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투성이책 2
글쓴이
백명식 저
출판사
파랑새
출판일
2017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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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명식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 작가로 시작하여 직접 글을 쓰며 다수의 창작 시리즈 집필.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담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어요. 풍부한 캐릭터와 유머, 그리고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과학, 역사, 수학, 탐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꾸미는 강점이 있어요. 쓰고 그린 책들이 중국, 대만, 일본 등 여러 나라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어요. 소년한국일보 일러스트상, 소년 한국일보 출판 기획상, 중앙광고대상, 서울 일러스트상을 받고, 클립스튜디오 주최 전 세계 일러스트 콘테스트에서 수상하였어요. 직접 쓰고 그린 최신작으로 압도적 그림의 찾기 그림책 『몬스터를 찾아라! 마법의 숲』과 『고양이 도서관』 등이 있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친구일까? 적일까?
너무 작아 우리 눈에 잘 보이진 않지만,
우리가 사는 모든 곳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비밀을 파헤쳐 봐요


놀라운 과학의 발전에도 인류는 여전히 병원균으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병원균은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로 사람들을 병들게 하지요. 병원균은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질병을 일으킵니다. 특히 동물 중에서 사람이 먹는 닭이나 돼지, 소가 병에 걸리게 되면 문제가 더 심각하지요. 동물이 사람에게 병을 옮길 위험과 함께 병에 걸린 동물을 먹을 수 없게 되어 식량이 부족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미생물은 우리에게 해를 일으키는 인간의 적일까요? 아니요. 미생물 중에는 우리 인간에게 이로운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의 소화를 돕는 미생물이 있는가 하면, 인간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미생물도 있어 우리 인간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줍니다.

미생물은 인간이 지구에 살기 훨씬 이전부터 지구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사는 모든 곳에 미생물이 존재하지요. 그 수도 사람의 수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고요. 어쩌면 지구에 사람이 살 수 없게 되어도 미생물은 살아남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생물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미생물과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이 『미생물투성이책』 시리즈에는 바로 그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미생물과 공존하며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이 책을 통해 얻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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