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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4
글쓴이
강지혜 저/조승연 그림
출판사
상상의집
출판일
2017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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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행복은 재산순이 아니잖아요”
우리 반에 이상한 등수 리스트가 나타났다


게임기, 킥보드, 힐리스, 브랜드 운동화 등 유행 아이템의 등장과 함께 하로네 반에는 이상한 위화감이 감돈다. 유행 아이템을 장착한 아이들은 금수저라느니, 조상님을 잘 만나서 그런다는 둥 유행 타령은 어느새 유산 다툼(?)으로 변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하로네 반에 이상한 쪽지가 돌아다닌다. 1등부터 22등까지 등수가 매겨져 있는데, 1등은 김구이고 노유식이 꼴등이다! 알고 보니 누가 가장 잘살고 누가 가장 못사는지, 등수를 매긴 리스트다.

이 사실을 안 담임선생님은 큰 충격을 받고 리스트를 작성한 범인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범인은 쉽사리 잡히지 않고, 하로는 외가에서 낡은 창고를 정리하다 조상님이 남긴 오래된 책을 발견한다. 하로가 발견한 책에 흥분한 외할아버지는 ‘TV 우리 집 문화재를 찾아라’에 출연해 감정을 받기로 한다. 드디어 선생님은 ‘등수 리스트’를 작성한 범인을 찾아내고, 외할아버지는 녹화 날 초조하게 감정가 발표를 기다리는데!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4권_ 유산상속대작전』에서는 유행과 물질을 좇는 하로네 반 친구들과 가족들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담임선생님이 내 준 ‘우리 집 유산 찾기’라는 숙제를 풀기 위해 아이들이 직접 ‘우리 집 최고의 유산’을 찾아 나서는 장면이 인상 깊다. 그리고 그 유산이야말로 진정한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만 상속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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